너는 내 것이라 (You are Mine)     사43:1-7    

1. 오늘도 우리는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를 소중히 드리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소중하게 다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응답이 필요합니다. 응답은 언약기도 쓰는 것으로 거의 끝입니다. 거의 충분합니다. 때로 언약을 누리는데도  나는 안된다는 분도 있을 것이다. 자신을 고치라는 시간표입니다.
2. 조금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지면 응답이 쉬워집니다. 응답이 거의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 우리에게 오는 다른 욕구가 있습니다. 깊은 기도,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 깊은 누림 등입니다
3. 사실은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목표이고 이렇게 되는 것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응답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발버둥을 치는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를 통하여 거기를 벗어나야 합니다.
4. 응답이 되어지면 여유가 생깁니다. 시간도 바쁠 것이 없고 마음도 바쁠 것이 없습니다. 이런 자는 자연적으로 하나님을 누리는 기도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더 큰 응답, 더 깊은 응답, 더 되어지는 응답을 보게 됩니다.
5. 우리는 전부 이런 은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언약을 누리는 기도는 이런 영적 상태로 이끌어 가는 중요한 길목이 될 것입니다. 9시 기도는 이것을 더 깊이 누리는 출발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본론

1. 신분

1)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강한 소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그리고 이후 7절까지 우리가 하나님에게 누구인지를 아주 확실하게 설명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