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God's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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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18 06:20 조회2,265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지혜 (고전 2:1-6)
▶ 오늘 우리가 볼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통하는 지혜가 있으면 끝이다. 핵심 메시지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둘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도 두 종류가 있다고 했다. 복음을 제대로 누리는 자와 그냥 교회 다니는 자이다. 복음을 누리는 가운데서도 두 종류가 있다고 했다. 성경적인 응답을 받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할 때 성경적 응답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게 하나님의 목표와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다. 복음 가진 전도자가 이런 응답을 받겠지만 하나님과 자기 인생이 통하는 사람이다.
▶ 하나님의 목표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바뀌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너무나 좋다. 그래서 우리 인생이 아주 간단해졌다. 그리스도 누리고 이 목표를 향하여 가는 것이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사단은 이것을 못하도록 계속 발목을 잡고 늘어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영적 전쟁 하는 것이다. 사람이 왜 고생을 하는가? 이것이 안 되어서 그렇다.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께는 목표가 있었고 거기 줄 선 사람들은 전부 시대적인 인생을 살았다. 그를 방해하는 모든 흑암 세력이 다 무너졌다. 여기에 마음을 담으라는 말이다. 여기에 가슴을 담고 이것이 네 인생에 언약이 되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너의 가장 중요한 기도가 되어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인생을 사는 비결이고 비밀이야. 다른 건 전부 다 틀렸어. 오직 이것만이 진리야. 그러므로 여기에 오직을 해라. 분명히 너는 성공하게 되어있다. 마태복음 6:33, 잘 생각해보라. 내가 무엇을 위하여 사는 것이 바를까? 이게 가슴에 들어온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
▶ 교회에 왜 오나? 이것 배우러 온다. 알아도 계속 교회 와야 한다. 매주 확인하러 온다. 그러면 새로운 힘이 난다. 새로운 승리가 오게 되고 새로운 응답이 온다. 이 일을 하는 것이 교회다. 이 일에 참여하는 자가 성도다. 이게 하나님의 소원이다. 절대 목표이기 때문에 절대 바뀌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야겠는가? 무엇이 답인가? 그리스도가 답이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세계 복음화가 또 하나의 답이 되어야 한다. 방향이 되어야 한다.
올해 우리에게 참 중요한 단어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목표! 이것이 내 목표고 절대 목표야. 절대 바뀌지 않아. 의심하지 마! 더 생각할 것도 없다. 여기에 들어와라. 이게 끝이다! 축복이 있기 바란다. 하나님의 우릴 축복하실 것이다. 우린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 사람이 아니다. 미국에 이 복음을 증거 해야 한다.
1. 하나님의 지혜
▶ 오늘 볼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세상 지혜가 아니라 세상에서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라고 했다. 관원이란 말은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을 칭한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이 하나님의 지혜가 아주 비밀한 가운데 있다고 했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감추어져 있다고 했다. 그래서 비밀한 가운데 있다. 곧 감추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누리는 지혜를 말한다.
▶ 그리스도를 누리면 이 지혜와 지식이 계속 나온다. 그 때 눈 열리고 방향을 바로 잡고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우린 반드시 오직을 해야 한다. 다른 길로 가면 우상숭배이다.
▶ 낙심하지 말고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권능을 주셨다. 뱀과 전갈을 밟을 것이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것이다. 우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는 것이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이 안에 우리가 있다. 이게 하나님의 지혜이다. 또 하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 안에는 많은 축복과 약속들이 있다. 이 약속들을 알고 누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또 하나의 지혜다. 너는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누리고 그 안에 있는 약속을 따라 살아라. 거기에 네 인생을 맞추라.
▶ 여러 가지 단어 중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이 마태복음 6:33이다. 너는 원래 그렇게 사는 게 아니야. 처음 출발부터 그게 아니야. 네가 이방인인가? 뭐하고 있는가? 나는 너의 하나님 전능한 하나님이다. 이것을 위하여 내가 죽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공중에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답답하니까. 올해는 우리에게 이 축복이 있기를 믿는다. 돈 계산 하는 것, 불안한 마음 박살내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강단이 생명이 되어야 한다. 생명으로 다가오면 목사와 관계없이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생명의 말씀을 붓는 것이다. 내 인생과 내 생각이 여기에서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훈련되어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내가 이런 인간이 되기 위하여 훈련하겠습니다. 돈을 주세요 하나님! 하시라. 근데 기도는 안하고 간단하게 결정하고 치워버린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야기 하실 것이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이 중요성이 들어와서 그렇군요. 하나님! 클릭이 되어야 한다.
2. 그리스도의 마음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조금 난해하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겠는가? 그런데 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했다. 생명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마음이다. 생명을 내놓으신 마음이다. 하나님이 사도바울에게 어떻게 하셨나? 네가 사람을 살리고 싶은가? 거기에 네 인생을 걸고 싶냐? 그게 내 삶의 이유냐? 내가 준비한 복을 받아라. 수많은 제자를 붙여 주었다. 결국 세계를 정복했다. 네가 그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이 사도바울에게 한 이야기다.
▶ 욥이 이야기 했다.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그래 이제 알겠냐? 얼마나 하나님이 기다렸겠는가? 내가 너를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복을 받아라. 나중에 계산 해 보니 두 배였다. 우린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오늘도 우린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영적인 전쟁을 하는 것이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바꿀 것이다. 어느 날 내게 하나님이 성경에 이야기한 그 문제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는 시대적인 응답을 받는 것이다. 시대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것이 이유가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소원을 위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 축복이 있기 바란다.
▶ 단순한 감정으로 끝 나는 게 아니고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위하여 이 주간에 내가 무엇을 할까요? 기도하면 정확하게 성령이 인도할 것이다.
3, 결론
▶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절대적 소원 세계 복음화가 있다. 이것이 또한 우리 인생의 지혜이다.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상을 이기는 비밀이다. 여기에 세상을 이기는 능력과 권세가 있다. 이것을 깨달은 것이 지혜이다. 이 지혜를 자기 백성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이 지혜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 그러나 우리에겐 감추어진 게 아니다. 이미 그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우리에게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열쇠로 열면 된다. 우리에겐 감추어진 게 아니다. 그 열쇠가 무엇인가? 그 열쇠가 그리스도를 오늘도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역사 일어난다. 이 언약이 된 사람은 무조건 승리한다. 아무도 손대지 못한다. 전부 시대적인 인생을 산다.
▶ 이것을 요약했다. 그러므로 천명은 무패다! 그러므로 이 언약이 있는 자가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다. 아무도 손대지 못할 독보적인 응답을 받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지혜가 그리스도이다. 이 하나님의 지혜가 세계 복음화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을 푸는 비밀이다. 완전한 승리의 비밀이다. 오늘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은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하라.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계속 듣고도 시작 안하신 분들은 오늘부터 결단하라. 집에 가서 혈서 하나 쓰라. 뭐라고 쓰는가? 하나님! 쓰라. 그러면 하나님이 다 알아들을 것이다. 아니면 아버지라고 쓰던지~ 축복이 있기 바란다. 우리에게 이 축복 주신 것 정마라 감사하다.